[경관디자인 첫작품에 설래다]
- 비엔씨제과 남포본점
- Commercial Exterior_외관
- 위치_부산광역시 구덕로34번길 3-1
- 업종_종합제과점
- 규모_지상4층
- 건축주_주식회사 비엔씨
- 설계/공사년도_2014년
- 총 소요기간 _약 3주
- 설계 / 시공_ All-TURNKEY
- 키워드_건물외관 리모델링
외간 리모델링 작업은 우연하게 진행한 작업이다. 내부 인테리어를 진행하다보니 외관이 안예쁘다며 한번 바꿔보자고 하셔서 진행하게 되었다. 예전에 톰보이 매장으로 운영되다가 3년간 방치되었다고 한다. 첫번째 받은 느낌은 낡고 색이 바랜 잿빛건물이다. 건축주께서는 최대한 비용을 들이지 말자고 하셨다.
접근방법은, 첫째 기존 색이 바랜 오렌지색은 재도장하고, 경관조명을 최소한 연출(Snow fall)하고, 부산의 자존심인 비엔씨제과를 표현(벽화)하고 싶었다
[시공방법 디테일] 기존의 스노우폴은 단지 건물외벽에 붙이는 수준이다. 일단은 낮에도 잘보이기 위해서 갈바로 절곡한 부분에 개소당 4개씩 넣어서 총 4곳에 설치했다. 컨트롤러가 있어서 일부는 느리게 일부는 빠르게 하니, 참으로 괜찮은 조명연출이 되었다. 지나가는 이들 모두다 건물외관의 조도가 높아지니 새건물 같다고 한다. 좀더 조명연출에 대해서 연구하고 배워나아가야 하겠다. 저비용 고효율 대안이라 생각한다.
[시공방법 디테일] 기존의 스노우폴은 단지 건물외벽에 붙이는 수준이다. 일단은 낮에도 잘보이기 위해서 갈바로 절곡한 부분에 개소당 4개씩 넣어서 총 4곳에 설치했다. 컨트롤러가 있어서 일부는 느리게 일부는 빠르게 하니, 참으로 괜찮은 조명연출이 되었다. 지나가는 이들 모두다 건물외관의 조도가 높아지니 새건물 같다고 한다. 좀더 조명연출에 대해서 연구하고 배워나아가야 하겠다. 저비용 고효율 대안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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