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명품빵집의 도전 ]
비엔씨 박스앤컵
요즘 베이커리의 트랜드는 맛도 중요하지만 비쥬얼도 굉장히 중요하다. 옛말에도 있듯이 보기 좋은 음식이 맛이 있다. 40년 넘게 부산에서 명품빵집으로 자리를 잡고 있지만 젊은 층에 어필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들도 계속 연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첫 시작은 시설이 필요해서 진행하지만 언젠가는 꼭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시작은 미비하지만 창대한 목표를 위해서 진행한다. 꼭 비엔씨제과가 부산의 명물이 아닌 세계적인 명품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

메뉴의 차별화
가격의 포지셔닝
프로모션의 전략
유통의 편리성
박스앤컵의 시작은 혼족, 1인 1가구의 증가와 베이커리로 식사를 대용하는 젊은 새대가 늘어나고 있음에 초점을 두었다. 소품종, 소량화, 스틱화, 간편한 포장 등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 케잌도 피스화 되어가고 있고 소량의 물량으로 패킹을 해야하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야 살아날 수 있는 여건인 환경에서 포장에 신경을 더욱 써야만 한다. 베이커리를 담을 수 있는 BOX와 CUP으로 상품화를 해나가야 한다.
















